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에 상승 출발
2026.01.16 01:28
현지시각 15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0.43포인트(0.61%) 오른 49,450.06을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37.59포인트(0.54%) 상승한 6,964.19,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78.01포인트(0.76%) 상승한 23,649.76을 가리켰습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인공지능(AI) 칩 수요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것이 반도체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북돋웠습니다.
지난해 매출액과 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찍었을 뿐 아니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순이익도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습니다.
TSMC의 4분기 매출액은 1조460억9천만 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5% 늘었고, 순이익은 5천57억 대만달러로 35.0% 증가했습니다. 특히 순이익은 시장 전망치 4천784억 대만달러를 대폭 웃돌았습니다.
미국에 상장된 TSMC 주가는 6.20% 올랐고 AMD도 6.23%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와 엔비디아도 각각 2.98%, 2.56% 올랐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0% 뛰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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