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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해범'은 23세 장윤기… 경찰 신상공개

2026.05.14 07:34


광주 도심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3)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광주에서 신상이 공개된 흉악범죄 피의자는 장윤기가 처음이다./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광주 도심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3)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14일 광주경찰청은 살인·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의 얼굴 사진과 이름, 생년월일 등이 이날 오전 7시부터 광주경찰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사기관이 체포 시점에 촬영한 이른바 머그샷이다.

경찰은 지난 8일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지만, 장윤기가 동의하지 않아 닷새간 유예기간을 둔 뒤 이날 게시했다.

장윤기는 2002년생으로 만 23세이며, 체포 당시 무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지난 5일 0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인적이 드문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생 A양(17)을 살해하고, 또 다른 고교생 B군(17)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긴급체포돼 구속됐다.

도심 거리에서 나이 어린 학생이 변을 당한 사건에 사회적 공분이 일면서, 장윤기의 실명과 얼굴 사진 등 신상은 공개 유예 하루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먼저 확산되기도 했다.

광주에서 신상이 공개된 흉악범죄 피의자는 장윤기가 처음이다.

경찰은 장윤기를 이날 오전 중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광주 도심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3)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광주에서 신상이 공개된 흉악범죄 피의자는 장윤기가 처음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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