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7900선 돌파…코스닥도 1%대 상승 출발
2026.05.14 09:23
원/달러 환율 0.8원 내린 1489.8원에 개장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9.90포인트(0.38%) 오른 7873.91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7900대에 진입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09포인트(0.86%) 오른 1187.02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8원 내린 1489.8원에 개장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9.90포인트(0.38%) 오른 7873.91로 출발해 오전 9시 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7.69포인트(0.86%) 오른 7911.70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14.29포인트(1.21%) 상승한 1191.22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200 지수 역시 9.21포인트(0.75%) 오른 1229.38로 집계됐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467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도 84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4664억원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4322억원 규모의 순매도가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000원(1.06%) 오른 28만7000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도 8000원(0.40%) 상승한 198만4000원을 기록했다. SK스퀘어(0.67%), 삼성전자우(1.16%), 현대차(2.11%), LG에너지솔루션(2.21%)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5.08% 급등하며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1.85%), HD현대중공업(-3.68%), 삼성바이오로직스(-0.92%) 등 일부 종목은 약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전자제품 관련주와 도로·철도운송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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