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잠실 35만㎡ 부지에 5성급 호텔…소노인터내셔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6.05.14 08:43
소노인터내셔널은 14일 해당 사업 주관사인 한화컨소시엄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향후 주관사와 서울시의 협의를 거쳐 최종 운영사로 확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 시설과 스포츠 컴플렉스, 수변 레저시설, 업무·문화·상업시설 등을 결합한 대규모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핵심 앵커시설 중 하나인 5성급 호텔의 운영 맡게 된다.
호텔은 소노인터내셔널의 5성급 브랜드 '소노캄'을 적용해 '소노캄 서울 잠실'로 운영될 예정이다. 총 288개 객실 규모로 식음 시설 및 연회 공간, 비즈니스 센터, 인피니티 풀, 피트니스 센터 등 프리미엄 부대시설과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공공 전망대를 갖출 예정이다. 개관 목표 시점은 2032년이다.
이번 선정은 소노인터내셔널이 서울에 소노호텔앤리조트 브랜드를 적용하는 첫 사례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를 계기로 향후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심 지역으로 위탁운영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현재 국내 21개 지역에서 약 1만2000실 규모의 호텔·리조트와 워터파크, 골프장, 스키장, 승마장 등 레저 시설을 운영 중이다.
해외에서는 2019년 베트남 소노펠리체 CC 하이퐁 위탁운영을 시작으로 미국, 프랑스, 하와이,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 22개 호텔·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2029년까지 태국, 인도네시아 등 12개 지역 호텔의 추가해 총 55개의, 약 1만6000실 규모의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소노인터내셔널의 국내외 호텔 운영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외 위탁운영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글로벌 호텔 운영사로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파크골프 골프장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