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유진證 “엔씨, 리니지 흥행에 아이온2 글로벌 출시 기대까지…목표가 36%↑”
2026.05.14 08:54
엔씨는 1분기 매출액 557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70% 급등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 클래식 흥행과 아이온2 매출 견조세에 더해 베트남 ‘리후후’와 국내 스튜디오 ‘스프링컴즈’ 연결편입(모바일캐주얼 매출 355억원 반영)의 효과”라고 분석했다.
PC 매출은 3184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2월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의 1분기 회계상 매출액은 835억원을 기록했으며, 출시 후 90일 누적 영업매출이 192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 4월 업데이트 기준 최고 일매출을 경신하는 등 출시 3개월이 경과했지만 점유율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아이온2 매출은 136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77% 증가했다.
모바일 매출은 1828억원으로 리니지 클래식 출시에도 모바일 리니지M은 1128억원으로 견조한 매출을 유지했다. 여기에 리후후·스프링컴즈의 실적 온기반영이 시작됐으며, 2분기부터는 독일 저스트플레이가 편입되면서 모바일 캐주얼 부문 매출 규모가 유의미하게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비용 측면에서는 리니지 클래식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및 주식 보상 비용이 반영된 인건비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440억원으로 집계됐다. 마케팅비는 378억원으로 모바일 캐주얼 부문 마케팅비 212억원이 새로 반영됐다.
정 연구원은 “이번 목표 주가 상향은 기대치를 상회하는 리니지 클래식의 실적을 반영했다”며 “기존 아이온2 성과를 감안했을 때 3분기 예정된 아이온2 글로벌 출시 또한 유의미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외에도 27일 예정된 리니지W의 동남아시아 출시와 리니지M·2M 및 아이온모바일의 중국 진출 등 레거시 지식재산권(IP)의 스핀오프·지역 확장 전략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정 연구원은 “신더시티·타임테이커스·브레이커스 3종 글로벌 테스트도 본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연말에는 기대작인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에 대한 가시성도 보일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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