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경찰
경찰
[속보] 광주 10대 여고생 ‘묻지마 살해범’ 신상 공개…23세 장윤기

2026.05.14 07:06

경찰, 광주 여고생 이른바 ‘묻지마 살해범’ 신상 공개
23세(2002년 11월 26일생) 장윤기…30일간 공개
경찰이 광주 여고생 ‘묻지마 살해범’ 신상을 공개했다. 피의자는 23세(2002년 11월 26일생) 장윤기. (광주경찰청 제공)


경찰이 광주 도심 귀가 중이던 10대 여고생을 ‘묻지마 살해’한 피의자의 이름과 사진, 생년 등 신상을 14일 공개했다.

범행 당일 체포된 피의자는 2002년생(23) 남성 장윤기다.

광주경찰청은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살인사건 피의자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틀 뒤인 지난 7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중대한 피해, 국민의 알권리, 재범 방지’ 등 공개 규정 요건이 충족한다고 판단해 공개를 결정했지만, 장윤기가 동의하지 않아 닷새간 유예기간을 두고 이날 게시했다.

공개한 사진은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을 위해 수사기관이 체포 시점에 촬영하는 머그샷(mugshot)이다. 체포 당시 직업은 무직이다.

이른바 ‘묻지마 살해범’ 장씨는 지난 5일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생 A(17)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온 다른 고교생 B(17)군에게도 흉기를 휘두르며 2차 공격을 가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 조사 결과 장씨와 피해자들은 전혀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범행 동기에 대해 “사는 것이 재미가 없어 자살을 고민하던 중 범행을 결심했다. 누군가 데리고 가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장씨의 명확한 범행 목적을 규명 중이며,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사이코패스는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장윤기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경찰의 다른 소식

경찰
경찰
1시간 전
먹거리 가격 불안...수입산 닭·돼지고기 할당관세 적용한다
경찰
경찰
1시간 전
[단독] 전처 집 찾아가 남자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50대…차량으로 도주하다 덜미
경찰
경찰
1시간 전
해경, 불법조업 외국어선 엄중 처벌…최대 15억원 담보금 부과
경찰
경찰
1시간 전
경기 포천서 예비군 훈련 받던 20대 남성 쓰러져 사망⋯군·경찰 조사
경찰
경찰
1시간 전
‘여고생 흉기살인’ 장윤기, 검찰 송치…취재진 빤히 보며 범행동기는...
경찰
경찰
1시간 전
"죄송합니다" 광주 살인 피의자 장윤기, 동기·계획범죄 묻자 침묵
경찰
경찰
2시간 전
“그냥 못 넘어가”…경찰, 10대 폭파 협박범에게 손해배상 검토
경찰
경찰
2시간 전
"그냥 못 넘어가"…경찰, 10대 폭파 협박범에게 손해배상 검토
경찰
경찰
2시간 전
길정섭 NH아문디운용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경찰
경찰
2시간 전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 "국힘 공천 배제는 사천"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