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서 아동성매매' 日SNS 자랑질…日당국 "처벌대상" 경고
2026.05.14 08:57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일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도네시아 아동 성매매 관련 게시물이 올라와 일본 당국이 경고를 내놨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주인도네시아 일본대사관은 1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에서의 아동 성매매를 암시하는 일본어 게시물이 SNS에 올라와 자카르타 경찰청이 수사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여행자 및 체류자들에게 법규를 준수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아동 성매매는 현지에서는 물론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도 국외범으로서 아동 매춘·포르노 금지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아동과의 성관계는 동의가 있어도 강간죄로 기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일본 SNS에서는 자카르타나 그 근교에서 상대방이 18세 미만임을 알면서도 성매매를 한 사실을 과시하는 듯한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후 자카르타 경찰청의 사이버수사국과 여성·아동 보호 및 인신매매 근절 수사국장은 이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며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경찰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