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로 1Q 반등한 엔씨, 신작 기대감↑[클릭 e종목]
2026.05.14 06:50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향후 신작 출시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미래에셋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42.9%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6만3000원이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매출 5570억원, 영업이익 11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7%, 영업이익은 무려 2078.8% 증가했다. 시장전망치(컨센서스)인 매출 5240억원, 영업이익 950억원조차 각각 6%, 20%씩 상회했다.
지난 2월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 흥행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1분기 PC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0% 늘어난 318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8% 웃돌았다. 1분기 리니지 클래식 매출액만 835억원에 달했다.
모바일 매출액은 18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줄었다. 리니지M은 호조를 보였으나 리니지2M과 리니지W 성과가 저조했다. 영업비용은 44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늘었다. 전사 인센티브 선반영 금액이 증가하면서 인건비는 244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0% 증가했다.
아이온2, 리니지 클래식 매출이 견조한 가운데 2분기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리니지W의 동남아시아 출시, 리니지M 및 리니지2M의 중국 출시 등 기존 지식재산권(IP)의 지역 확장도 앞두고 있다. 가을에는 아이온2 글로벌이 출시될 예정이다. 신더시티, 타임테이커즈, 브레이커스 등 신작도 글로벌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모멘텀과 아이온2 글로벌 출시 모멘텀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구간"이라며 "기대작 호라이즌 IP 신작도 하반기 글로벌 테스트 시작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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