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더 한장] 봄의 끝자락, 함성으로 채우다
2026.05.14 07:01
초여름 날씨를 보인 11일 광주 동신여자중학교에서 봄 체육대회가 열려 모처럼 운동장이 활기로 가득 찼다.
교실 밖으로 나온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피구와 줄다리기, 족구 등 다양한 종목 경기를 펼치며 친구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초여름의 강한 햇살 아래에서도 학생들은 얼굴 가득 웃음을 띤 채 경기에 참여했고,
반별로 제작한 티셔츠에 각자의 문구를 새기며 유쾌한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줄다리기 경기에서는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줄을 잡아당기며 승부를 펼쳤고,
피구 경기에서는 공을 피하고 던지는 순간마다 탄성과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운동장 위로 펼쳐진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은 체육대회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학업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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