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SK하이닉스 몸값 삼성전자 PER 넘었다
2026.05.14 07:43
코스피 7844 최고치 경신
개인 순매수 1.9조 몰려
KDI 성장률 2.5% 상향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코스피 신고가와 과열 경계: 코스피가 7844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투자자예탁금은 137조 4174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신용거래 융자 잔액도 36조 2677억 원으로 36조 원 선을 재돌파하며 과열 징후가 동반 확산되는 상황이다.
■ 기준금리 인상 전환 가시화: KDI가 올해 성장률 전망을 2.5%로 상향하면서 경기 부양을 위한 확장재정 필요성이 낮다고 진단했다. 한국은행 부총재가 금리 인상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3분기 인상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국면이다.
■ ELS 제재 재검토와 과징금 감면: 금융위원회가 금감원의 홍콩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관련 1조 4000억 원 과징금 조치안을 재검토하라고 금감원에 전달했다. 최초 4조 원에서 수차례 하향 조정된 과징금이 추가로 낮아질 가능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코스피 ‘7844’ 최고치 경신…황제주도 10→11개로
- 핵심 요약: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투자자는 1조 8847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조 7573억 원어치를 순매도해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삼성전기(009150)가 7.41% 오른 102만 9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황제주(1주당 100만 원 이상 주식)에 합류해 황제주 개수는 역대 최다인 11개로 늘었다. 모건스탠리는 연말까지 코스피 범위를 6500~9500으로 제시하며 강세장 시나리오에서 1만 포인트 도달 가능성도 언급했다.
2. 6.79배 vs 6.77배…하이닉스, 삼전에 첫 밸류 역전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000660)의 2026년 연간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이 6.79배로 삼성전자(005930)(6.77배)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SK하이닉스 78.68%, 삼성전자 35.44%로 SK하이닉스가 2배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3개월 전 삼성전자 8.08배, SK하이닉스 5.28배로 2.80포인트 차이였던 선행 PER 격차가 완전히 역전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노조 파업 리스크가 발목을 잡고 있으며 JP모건은 임금 인상에 따른 삼성전자 영업이익 영향을 최소 -7%에서 최대 -12%로 추산했다.
3. KDI “올해 韓 성장률 2.5%…부양 위한 확장재정 필요성 낮아”
- 핵심 요약: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성장률 전망을 2월의 1.9%에서 2.5%로 0.6%포인트 상향 조정하며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경기 확장 국면으로 진단했다. 성장률 상향 조정분 중 반도체 기여도는 0.3%포인트 이상이며, 올해 경상수지 흑자는 239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한편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7%로 2월 전망치(2.1%)보다 0.6%포인트 상향됐으며 5월부터 CPI(소비자물가지수)가 3%대에 진입할 가능성도 언급됐다. KDI는 “고물가가 지속된다면 금리를 인상해야 할 것”이라며 유연한 통화정책을 주문했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3분기 기준금리 인상 앞둔 한은
- 핵심 요약: 중동 전쟁 장기화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유가 고공행진이 이어지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불가피론이 확산되고 있다. 한은 부총재가 금리 인상 전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3분기 인상 시점으로는 7월과 8월이 모두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외 중앙은행 가운데 호주(RBA)는 5월 회의에서 3회 연속 금리 인상을 단행했고, 일본(BOJ)과 유로존(ECB)은 6월 인상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향후 금융통화위원회 점도표와 소수의견, 그리고 6월 한국은행 창립 기념사 총재 연설이 통화정책 방향의 핵심 신호가 될 전망이다.
5. 中수요 급증에 구리가격 1.4만 달러 돌파…ETN 수익률도 ‘쑥’
- 핵심 요약: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물 구리 가격이 톤당 1만 4021달러를 기록하며 7거래일 연속 상승해 직전 최고가(1만 3618달러)를 넘어섰다. 중국의 4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고 청정에너지 제품 출하가 견조한 가운데 이란 구리 제련소 가동 중단,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의 생산 회복 지연 가능성이 공급 불안을 키웠다. 이에 따라 한투 레버리지 구리선물 ETN(상장지수증권)과 신한 레버리지 구리선물 ETN은 최근 1주 각각 22.76%, 22.16% 올랐고, 은 관련 ETN도 33% 안팎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LS증권(078020)은 “중국의 수요 회복과 미국의 전기동 관세 부과 가능성이 부각되며 구리 가격은 전고점 상향 돌파를 시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6. 금융위 “은행 ELS 제재 재검토를”…과징금 대폭 감면될 듯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가 정례회의에서 금감원에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 관련 은행·증권사 제재 조치안을 재검토하라고 요청하며 1조 4000억 원 규모의 과징금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 최초 4조 원이었던 과징금은 논의 과정에서 2조 원가량으로 줄었다가 1조 4000억 원으로 내려왔으며, 이번 재검토로 추가 감면 가능성이 제기된다. 금융위는 조치안의 일부 사실관계와 적용 법령·법리 등의 보완을 요청했으며, 금융위가 금감원 제재안을 반려하는 것은 2018년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회계 감리 조치 이후 이례적 사례다. 은행권이 자율 배상을 진행해온 만큼 대규모 과징금 확정 시 소송이 잇따를 수 있다는 점과 금융사의 생산·포용적 금융 여력 위축 우려가 신중론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금속 선물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