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간편결제 'GS페이' 가입자 700만명 육박
2026.05.13 10:15
GS리테일은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GS페이(Pay)' 누적 가입자 수가 지난달 말 기준 691만 명을 기록하며 7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GS페이는 2021년 8월 론칭한 GS리테일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다. 카드나 계좌를 한 번만 등록하면 GS리테일 모든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다. QR 스캔 한 번으로 결제와 쿠폰 적용, 포인트 적립, 영수증 발행을 동시에 처리한다. '나만의 냉장고' 보관 기능과 사전예약, 퀵커머스 등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앱) 주요 서비스와도 연계돼 있다.
GS페이는 론칭 이후 연평균 90%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왔다. 초기 2030세대 중심에서 최근 5060 이용자 비중이 전체의 약 30%까지 늘어나며 전 연령층으로 이용층이 확대됐다.
GS페이 이용 고객은 구매 충성도도 높은 수준이다. GS리테일 전체 간편결제 수단 가운데 이용률 1위며, 지난해 기준 GS25에서는 GS페이 이용 고객의 재방문율이 일반 고객 대비 1.6배, 객단가는 약 2배 수준이었다. GS샵에서도 GS페이 이용 고객의 구매 빈도와 객단가가 미이용 고객 대비 각각 1.5배, 1.4배 높았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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