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은 투자 아닌 사기"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청소년 도박 근절 앞장
2026.05.13 13:32
넥스트증권,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 릴레이 참여
카카오페이증권 지목받아… 다음은 한국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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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은 김승연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 사업이다.
현재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 중인 이 캠페인은 공공기관과 기업인이 참여하며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김승연 대표는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김 대표는 캠페인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불법 도박이 미래 세대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히 개인의 일탈을 넘어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문제”라며 “단순한 오락으로 위장한 도박은 결국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임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넥스트증권은 기술과 금융을 결합해 누구나 쉽고 투명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금융 문화 확산을 위해 금융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대표는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패트릭 윤 한국신용평가 대표를 지목했다. 넥스트증권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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