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학력신장에 교권보호까지… 교육감 후보 정책대결 점화
2026.05.14 00:09
박현숙, 시군 맞춤 교육과정 지원
신경호, 책임학년제 초4까지 확대
최광익, 1교 1변호사제 도입 제시
강원도교육감 선거의 경우 다자 대결 구도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후보들 간의 공약 경쟁도 한층 격화되고 있다.
이번 강원도교육감 선거의 가장 큰 쟁점은 단연 '강원 학생 학력 신장'과 '교권 보호'다. 후보들은 학력 신장에 대한 각기 다른 진단과 처방을 내놓으며 학부모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교육계 화두로 대두된 교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서도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책이 앞다퉈 제시되고 있다.
강삼영 후보는 앞서 △문해력·수리력 진단·보충 시스템 구축 △중학교 수포자 제로 프로젝트 △모든 고교 대입 컨설팅 전문교사 배치 등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 지원단 설치와 교직원·학생·학부모·지역사회 소통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교권 보호와 학부모 참여가 균형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본 후보 등록일 직전까지 변수로 작용했던 박현숙, 최광익 후보 간의 단일화는 13일을 기점으로 결국 불발됐다. 두 후보는 마지막까지 단일화 협의를 시도했으나 세부 조건을 두고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4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본 후보 등록에 맞춰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대부분이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을 예정이다. 강삼영·신경호·최광익 후보의 경우 오전 9시에 맞춰 등록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박현숙 후보의 경우 서류 준비 작업 등을 마무리한 뒤 15일 등록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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