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DH,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8조원 타진”
2026.05.13 22:20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배달 서비스 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의 매각을 추진을 검토 중이다.
딜리버리히어로는 매각 주관사로 JP모건을 선정하고 국내외 대기업과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에 인수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도 DH측으로부터 주요 정보를 담은 투자 안내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DH는 매각 가격으로 약 8조 원을 기대하고 있다. 딜리버리히어로는 2019년 배민 지분 87%를 약 40억 달러(당시 약 4조7500억 원)에 인수했다.
업계에서는 예상 매각가가 큰 만큼 중국 플랫폼 기업 등이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도 거론된다.
DH는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지난 3월 대만 푸드판다 사업부를 싱가포르에서 본사를 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그랩에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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