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딜리버리히어로,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몸값 8조 기대
2026.05.13 21:58
[이투데이/김효숙 기자]
배달의민족 로고(배달의민족 홈페이지)
독일 배달 서비스 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DH는 매각 주관사로 JP모건을 선정하고 국내외 대기업과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에 투자안내서(티저레터)를 보냈다.
DH는 매각 가격으로 약 8조원을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딜리버리히어로는 2019년 배민 지분 87%를 약 40억달러(당시 약 4조75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앞서 DH는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3월 대만 푸드판다 사업부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그랩에 매각했다.
[이투데이/김효숙 기자(ssook@etoday.co.kr)]
[연관기사]
☞ 월드비전·배달의민족, 2025 겨울방학 식생활 취약아동 도시락·식사권 지원
☞ NH투자증권, 퇴직연금 IRP 이벤트 실시…입금·이전 고객 혜택 강화
☞ 국토부, 전기이륜차 보험료 17.5% 인하···배달 종사자 부담 낮춘다
☞ 강기혁 뉴빌리티 대표 “배달 넘어 순찰·제조로…로봇 활용 무대 넓힐 것”
☞ 배달앱수수료협의체 좌초 위기...7.8% 부담 놓고 플랫폼·입점사간 대립 팽팽
[주요뉴스]
☞ [속보] 코스피, 상승전환 7844 마감··· 또 사상최고치
☞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독일 배달 서비스 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DH는 매각 주관사로 JP모건을 선정하고 국내외 대기업과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에 투자안내서(티저레터)를 보냈다.
DH는 매각 가격으로 약 8조원을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딜리버리히어로는 2019년 배민 지분 87%를 약 40억달러(당시 약 4조75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앞서 DH는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3월 대만 푸드판다 사업부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그랩에 매각했다.
[이투데이/김효숙 기자(ssook@etoday.co.kr)]
[연관기사]
☞ 월드비전·배달의민족, 2025 겨울방학 식생활 취약아동 도시락·식사권 지원
☞ NH투자증권, 퇴직연금 IRP 이벤트 실시…입금·이전 고객 혜택 강화
☞ 국토부, 전기이륜차 보험료 17.5% 인하···배달 종사자 부담 낮춘다
☞ 강기혁 뉴빌리티 대표 “배달 넘어 순찰·제조로…로봇 활용 무대 넓힐 것”
☞ 배달앱수수료협의체 좌초 위기...7.8% 부담 놓고 플랫폼·입점사간 대립 팽팽
[주요뉴스]
☞ [속보] 코스피, 상승전환 7844 마감··· 또 사상최고치
☞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딜리버리 히어로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