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
“내장산국립공원 32홀 파크골프 신설…철회해야”
2026.05.13 20:02
[KBS 전주]내장산국립공원에 32홀 규모 파크골프 신설이 추진되는 가운데, 환경단체가 심의 요건 등을 지키지 않았다며 이를 허가한 환경부와 사업 주체인 정읍시를 규탄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 등은 골프장 건설을 금지한 법 기준을 피하기 위해 해당 시설을 ‘체험시설’로 계획했으며, 규모 역시 기존 도심 파크골프장의 다섯 배를 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국립공원위원회 전문위원 우려에도 의결이 강행됐다며, 법제처 유권해석 없이 안건이 통과된 경위에 대한 조사와 함께 고시 철회 등 절차적 문제를 먼저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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