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정영주, ADHD 아들에 셰퍼드용 하네스 채워…"맘 아플 틈 없었다"
2026.05.13 10:11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센 언니 정영주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역대급 말썽쟁이 아들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정영주는 "일당백하는 아들을 키웠다"며 "이제는 성인이 됐지만 어릴 때는 본인도 다치고 다른 사람도 다치는 상황이 생겼다. 그래서 아이를 케어하기 위해 하네스를 산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냥 아이용 하네스는 안된다. 정말 미안하지만 강아지용으로 샀다"며 "횡단보도 같은 데서 신호가 안 바뀌었는데 자기가 놀던 거 놓치거나 그러면 아들은 바로 돌진했다. 그래서 딱 잡으면 멈추는 거였다"고 설명했다.
정영주는 주변의 시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성격상 그런 거로 상처받고 마음 아프고 이럴 틈이 없었다"며 "일단 아이를 케어해야 하고 아이로 인해서 다른 사람한테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게 먼저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키즈카페는 갈 수 없었다. 풀어놔야 하는 상황도 있어서 우리는 들로, 산으로 많이 다녔다"며 "어쩔 수 없이 진짜 궁여지책으로 쓴 건데 물론 길게는 안 썼다. 속상하기는 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정영주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아들이 어린 시절 ADHD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