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13일 정규 2집 발표… 정통 트로트부터 EDM까지
2026.05.13 11:52
| 앨범 ‘석양’ . 아츠로 제공 |
가수 양지은이 13일 두 번째 정규앨범 ‘석양’을 발표하며 더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석양’은 찬란했던 청춘부터 저물어가는 시간까지, 인생의 다양한 발자취와 그리움을 붉게 물든 석양에 빗대어 풀어낸 앨범이다. 이별의 애틋함부터 경쾌한 삶의 리듬까지 폭넓게 다루며, 한층 깊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지금은 남이 된 타인’과 ‘석양의 길목’을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정통 트로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MZ세대를 겨냥한 댄스 EDM까지 아루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지금은 남이 된 타인’은 꽃비가 내리던 봄날, 카페에서의 이별을 회상하는 정통 트로트 곡으로, 양지은의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인다. ‘석양의 길목’은 ‘지는 것이 아닌 물들어 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인생의 황혼마저도 의미 있는 시간으로 그려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양지은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나 미쳐’가 수록되어 눈길을 끈다. ‘석양’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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