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없는 무기” 푸틴의 경고… 사르마트 성공에 나토 ‘촉각’
2026.05.13 01:31
푸틴 “모든 방공미사일시스템 뚫어낼 수 있다”
사르마트 2026년 말 실전 배치 예상
서방 군사동맹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러시아군이 개발한 자국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RS-28 ‘사르마트’를 ‘사탄2’라고 부른다. 이 미사일이 과거 소련 시절 공포의 대상이었던 R-36M2 ‘보보다’ 미사일 대체하는 후속 모델이기 때문이다. 나토는 과거 이 미사일의 압도적인 위력에 경계심을 담아 ‘사탄(Satan)’이라는 별칭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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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르마트 시험 발사.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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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EPA연합뉴스 |
푸틴 대통령은 “미국이 2002년 탄도탄요격미사일제한조약(ABM)에서 탈퇴한 데에 따라 전략적 안보를 확보할 필요성을 고려해야 했다”며 “바로 이러한 이유로 러시아는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첨단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자국산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이 우크라이나에대한 ‘특별군사작전’에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정확도 향상을 위한 성능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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