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고” 눈에 멍든 조국, 실핏줄 터진 김용남
2026.05.13 16:17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13일 오른쪽 눈에 멍이 든 사진을 페이스북에서 공개했다. 조 후보는 전날 한 아파트 주민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자리를 나서다 다쳤다고 한다.
조 후보는 이날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며 “살고 있는 안중 ‘성심중앙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조 후보는 또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 사무소로 오셨다.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 주신다”며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고 했다.
조 후보는 “관리 잘못한 점 죄송하다.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며 “그러나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했다.
마찬가지로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눈에 실핏줄이 터진 사진을 올렸다. 그는 “벌써 이러면 안 되는데”라고 했다.
평택을 재선거는 김 후보와 조 후보 외에도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등 5파전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선 김 후보와 유 후보, 조 후보 간에 접전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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