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코스피 7,844 마감...최고치 또 경신
2026.05.13 16:43
코스피는 어제보다 2.63% 오른 7,844.01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1.69% 내린 7,513.65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7,402까지 밀렸지만 이후 상승세로 전환해 7천8백 선을 회복했습니다.
시장은 이틀 동안 급락 후 급등하는 이른바 '널뛰기' 장세를 보였는데, 오늘 코스피 지수의 당일 고가 대비 저가 등락폭은 453.11p로 역대 4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은 1조8천869억 원, 기관은 1조6천873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한 반면, 외국인은 3조7천583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를 이끄는 대표주자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7.68% 오른 197만6천 원, 삼성전자는 1.79% 상승한 28만4천 원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0.20% 내린 1,176.93으로 장을 마무리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와 증시 외국인 수매도 등의 여파로 전 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490.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코스닥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