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글로벌 엔터 시장 ‘넥스트’ 제시할 것”
2026.05.13 17:34
13일 하이브에 따르면 새 CI는 사명(HYBE), 심볼(H), 미션을 병기하는 방식에서 사명과 심볼을 각각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하이브는 “시각적으로 한층 간결해지는 동시에 사명(HYBE)과 심볼(H)이 확대돼 상징성이 강화됐다”며 “음악을 넘어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된 하이브의 정체성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K팝을 글로벌 장르로 확장시키고 있는 하이브가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브랜드 개편은 하이브가 지난 2024년 8월 발표한 신성장 전략 ‘하이브 2.0’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하이브 측은 “음악과 기술을 기반으로 팬 경험의 경계를 확장하고, 그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장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넥스트’를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 2005년 빅히트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전신)로 출발해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스타로 부상하면서 급속도로 성장했다. 이후 2020년 10월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코스피 상장에 성공했고, 2024년 연예 기획사 가운데 최초로 공시대상 기업집단(대기업)에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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