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하이브
하이브
[자막뉴스] BTS 정국도 표적...VIP만 노렸던 조직원들의 수법

2026.05.13 18:12

지난해 국내 재력가들의 계좌를 털어 수백억 원을 가로챈 국제 해킹 조직 총책과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이번에는 범행을 주도한 또 다른 총책급인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A 씨가 태국에서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A 씨 일당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정부와 공공기관 등 웹사이트 6곳을 해킹해 개인정보를 빼돌렸습니다.

탈취한 정보를 이용해 몰래 알뜰폰을 개통한 뒤 본인 인증을 받았고,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거래소 계좌에 접근해 거액을 인출했습니다.

이들이 잔고를 들여다본 피해자는 258명, 특히 군 복무 중이거나 구속 상태라 휴대전화를 무단 개통해도 대응이 어려운 재력가들이 우선순위가 됐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국내 대기업 회장은 물론,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도 피해를 당했습니다.

정국의 경우 84억 원 상당의 하이브 주식을 탈취당했지만, 이상 징후를 파악한 소속사의 조치로 실제 금전 피해는 면했습니다.

A 씨 등은 피해자 16명으로부터 390억 원을 가로챘고 추가로 250억 원을 더 빼돌리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와 범죄수익 행방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YTN 이현정입니다.

영상편집ㅣ강은지
화면제공ㅣ서울경찰청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하이브의 다른 소식

하이브
하이브
4시간 전
BTS 정국·재력가 노린 해킹조직...총책급 추가 송환
하이브
하이브
4시간 전
BTS 정국 노린 '380억 해킹' 총책, 태국서 송환
하이브
하이브
5시간 전
하이브 "글로벌 엔터 시장 '넥스트' 제시할 것"
하이브
하이브
5시간 전
하이브 “글로벌 엔터 시장 ‘넥스트’ 제시할 것”
하이브
하이브
8시간 전
하이브·게펜 제작 새 걸그룹 세인트 새틴 멤버 확정
하이브
하이브
11시간 전
"기술로 K팝 경계 허문다"…하이브, 새 미션·비전 공개
정국
정국
13시간 전
BTS 정국·대기업 회장 등 재력가 노린 380억 원 해킹‥총책 송환
정국
정국
13시간 전
BTS 정국·대기업 회장도 노린 '380억 원' 해킹…총책 추가송환
하이브
하이브
14시간 전
BTS 정국·대기업 회장 노린 380억 해킹 총책, 태국서 추가 송환
하이브
하이브
2026.04.29
법원, ‘어도어 계약 해지’ 다니엘 모친·민희진 부동산 가압류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