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e은' 거래량 1년 새 20배 껑충
2026.05.13 18:27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Bdan·비단)가 은 기반 실물연계자산((RWA) 'e은' 거래량이 1년 만에 약 20배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의 올해 1분기 e은 거래량은 242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된(약 126억 원) 대비 20배 가까이 늘었다.
은은 반도체 회로, 태양광 패널, 전기차 배터리 및 각종 전자부품 제조에 활용되는 원자재다.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주가 상승세와 AI 산업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며 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비단 이용자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간편하게 실물자산을 거래하고, 실버바로 교환할 수 있다.
e은의 경우 1g 단위 소액 거래가 가능하고, 오프라인 거래에서 발생하는 세금·수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비단에선 e은을 포함해 e금, e구리, e플래티넘, e팔라듐, e니켈, e주석 등 7가지 귀금속을 거래할 수 있다.
한편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는 지난해 약 2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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