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전
14세 골프천재 소녀 김서아, OTT 앰버서더로
2026.05.13 16:54
더 시에나 오픈서 공동 4위
역대 최연소 홀인원 신기록
웨이브와 손잡고 골프 중계 홍보
온라인 동영상스트리밍 플랫폼(OTT) 플랫폼 웨이브는 13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화제의 인물인 아마추어 골프 선수 김서아(14세, 신성중)를 2026시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웨이브는 김서아와 함께 브랜드 노출은 물론, 웨이브 서비스 및 '웨이브골프' 유튜브 채널을 통한 '출근길', '퇴근길' 등 일상 밀착형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며 골프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최근 넷플릭스, 디즈니+, 쿠팡플레이, 티빙 등 OTT 플랫폼들이 스포츠 중계로 발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웨이브는 2026 시즌부터 KLPGA 및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 전 경기 디지털 중계권을 확보하고 고품질 골프 중계를 홍보하기 위해 김서아와 손잡았다.
김서아는 2026시즌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했다. 특히 출전 선수 평균 비거리(236야드)와 비교해 약 30야드 가까이 앞선 장타를 날리며 프로 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보였다.
최근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홀인원까지 기록했다. 김서아는 2라운드에 311.2야드의 장타를 터뜨렸고, 최종 3라운드 5번 14홀(파3, 180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 역대 KLPGA 투어 최연소 홀인원 신기록(14년 3개월 23일)을 수립했다. 기존 기록에서 1년 8개월 이상 앞당긴 기록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김서아는 1년 뒤 8승을 거두며 아마추어 무대를 장악했다. 중학교 진학 후에는 대한골프협회 주니어 상비군에 선발됐다. 현재 국가대표를 목표로 실력을 키우고 있다.
한편 웨이브는 국내 최초로 스포츠 생중계에 돌비 비전·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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