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기 횡성군수 예비후보, 행복농축임업자재 지원 500억원 공약
2026.05.13 14:40
[김명기 횡성군수 예비후보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13일 공약자료를 내고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행복농자재 지원사업'을 500억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군수로서 시행해 온 행복농자재 지원사업은 농기구·비료·사료 등 영농에 필요한 자재 구매 비용의 50%를 군비로 지원해 농가에서 대표적인 체감형 농정으로 평가받았다"며 이같이 공약했다.
올해 250억원 규모인 지원 예산을 재선하면 내년부터 매년 50억원씩 증액해 임기 내 500억원 규모로 확대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자재비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농업은 횡성의 뿌리이자 생명줄"이라며 "농민이 대접받는 농업 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속해 농기계 임대 서비스 확대와 농산물 판로 지원 등 추가 농업 정책도 차례대로 발표할 계획이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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