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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4시] 대전시의회, 올 1분기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민원 최다

2026.05.13 15:00

[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sisa414@sisajournal.com]

코레일, 국제철도협력기구 회원국과 네트워크 강화
소진공, 문화형 청렴 교육 '2026 청렴라이브' 개최
대전관광공사, '2026 대청호오백리길 디지털 사진 공모전'




대전시의회는 올해 1분기 민원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지난해 1분기 14건 대비 약 119배 급증했다. 이 중에는 다수가 공통 주제에 대해 제기한 다중 민원이 1621건에 이르며, 개별 민원이 나머지 44건을 차지했다.

주요 민원으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민원이 1468건으로 가장많다. 이 민원은 처음 접수된 지난해 12월분 631건을 합하면 총 누적 2099건에 이른다.

다음으로 많은 민원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민원이 106건이다. 그 외에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결정 전면 재검토 요청 36건 △둔산엘리프더센트럴 입주예정자 자녀들의 초등학교 학군 조정 건의 11건 등이다.

개별 민원으로는 △버스 배차·노선 증설 및 정류장 신설, 출퇴근 시간대 버스 혼잡, 도시철도 2호선(트램) 노선 배정 요청 등 대중교통 불편 해소 요청 민원 등이 있었다.

이와 함께 △학교나 공공기관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 △공원·체육시설·공연장 등 시민 편의시설 이용 불편 개선 △실기지도 재정 지원, 체육 교사 증원,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등 교육 분야의 민원이 이어졌다.

접수 민원을 의회 상임위원회별로 살펴보면 행정자치위원회 소관이 147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117건, 교육위원회 소관 54건,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10건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대전시의회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민원을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다. 의회 누리집(council.daejeon.go.kr)에 접속, '참여마당'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전자 접수가 가능하다.

◇ 코레일, 국제철도협력기구 회원국과 네트워크 강화



한국철도공사는 오는 15일까지 국제철도협력기구 화물분과의 '통일 통과운임' 협약 회의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철도협력기구 화물분과위원회가 주관하고 코레일이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중국, 러시아 등 14개국 철도기관과 5개 물류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철도로 화물을 운송할 때 국가 간 운임 정산 기준이 되는 '통일 통과운임' 협약의 개정과 철도화물 통과운송 경쟁력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국제 철도 화물운임 산정 기준 △추가 수수료 △통과거리 및 중량 △위험화물 등 실무적 내용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 소진공, 문화형 청렴 교육 '2026 청렴라이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1일 '2026 청렴라이브 및 청렴·인권·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공연·영상 콘텐츠를 접목한 문화형 청렴 교육으로 추진됐으며 임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인권·상호 존중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플랫폼을 병행해 참여율을 높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이명순 부패 방지 부위원장이 참석해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

◇ 대전관광공사, '2026 대청호오백리길 디지털 사진 공모전' 개최

대전관광공사는 대청호오백리길의 아름다운 풍경과 생태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6 대청호오백리길 디지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5월14일부터 9월30일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의 대표 생태관광 자원인 대청호오백리길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사람과 산과 물이 만나는 곳! 대청호오백리길!'로 대청호오백리길 대전구간(1~5구간, 21구간 일부)에서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출품 대상은 △대청호오백리길 대전구간 관광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사진 △대청호오백리길을 잘 표현하였거나 방문을 촉진할 수 있을만 한 사진 △대청호오백리길 대전구간의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 포토존 및 자연 사진이며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대청호오백리길 관광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홈페이지 또는 공모전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일은 2026년 9월30일이며, 총 시상금은 3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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