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중단' 정선아리랑열차 3개월만에 재개…정비 마쳐
2026.05.13 14:44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 2월운행이 중단됐던 정선아리랑열차를 22일부터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선아리랑열차는 지난 2월 차량 정비문제로 운행을 중단한바 있다.
정선아리랑열차는 강원 정선의 대표 문화유산인 ‘아리랑’을 테마로 한 관광열차로 정선선(민둥산~아우라지)을 다니는 유일한 열차다.
이번 운행 재개로 정선아리랑 열차는 제천~아우라지 구간을 주말(토·일)과 정선장날(2월7일) 하루 2회(상행 1회, 하행 1회) 운행한다.
코레일은 열차의 주행과 제동장치 등의 주요설비를 정비했고 객실의 벽면과 바닥재 등을 교체해 새단장했다.
특히 선로변에는 ▲낙석 예방시설 설치(13개소) ▲옹벽·터널 단면 등 구조물 보강 ▲점검·유지보수 작업 등을 거쳐 운행 안전을 확보했다.
앞서 정선아리랑열차는 청량리~아우라지 간을 운행하다, 2024년 2월부터 정선선 구간 낙석 발생으로 청량리~민둥산 구간을 운행했고, 지난 2월부터는 열차의 정비를 위해 운행을 중단한 바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정선아리랑열차를 통해 정선의 아름다운 풍경과 정취를 다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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