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는 스포츠] KIA 팬들에 '창억떡' 돌린 두산 박찬호, 눈물은?
2026.05.13 12:02
▶ KIA 팬들에 '창억떡' 돌린 두산 박찬호, 눈물은?
프로야구 데뷔 이후 12년간 기아에만 몸을 담았다가 이번 시즌 자유계약 선수로 두산으로 새롭게 둥지를 튼 박찬호가 처음으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경기를 며칠 앞두고 "기아 팬들이 차라리 야유를 해줬으면 좋겠다.
눈물이 날 것 같다던 박찬호는 광주 지역의 유명 떡집의 떡을 천 이백개 마련해 팬들과 기아 관계자들에게 나눴습니다.
그간 많은 선수들이 오랫동안 뛰던 팀을 떠나 이적했지만 이처럼 친정팀 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것은 찾아보기 힘든 사례입니다.
기아 팬들은 박찬호의 광주 방문을 따뜻하게 반겼습니다.
박찬호가 타석에 들어설때마다 따뜻한 박수와 환호로 응원했습니다.
박찬호는 첫 타석에서 헬멧을 벗고 동서남북을 모두 바라보며 인사하는 등 감회에 젖은 모습이었습니다.
또 경기 도중 기아의 응원가 남행열차를 따라부르는 장면이 포착돼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박찬호는 친정팀과의 첫 원정 경기에서 안타를 치지는 못했지만 팀은 승리했습니다.
박찬호는 경기 전 "나의 20대가 모두 녹아있는 장소라며 "두산으로 이적한 지금 매우 행복하지만 옛 시절도 잊을수는 없다.
너무 좋은 순간들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 남북 여자 축구 맞대결, 예매 시작
오는 20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남북 여자 축구 경기 예매가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수원 FC는 20일 열리는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축구단경기를 포함한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선수가 한국에서 열린 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건 2018년 12월 국제 탁구대회 이후 8년 만입니다.
북한 내고향 선수단은 17일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내 민간단체 일부는 내고향 축구단 응원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예산을 배정해 이들의 응원전을 지원합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북한 축구팀측이 경기 외의 일정을 모두 비공개 해달라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대한축구협회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북한의 내고향 선수단은 경기 하루 전날인 19일 15분간 공개 훈련을 하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가해야 하는데, 만일 이를 거부한다면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 손흥민 연봉 약 '166억 원' 받는다…메시에 이은 MLS 2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 FC에서 뛰는 손흥민이 올 시즌 166억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그 선수협회가 공개한 2026시즌 연봉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은 약 1,115만 달러, 우리 돈 166억 원 가량을 보장 받게 됩니다.
이는 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이는 순수 보장 연봉으로 성적에 따른 보너스나 후원사와의 계약에 따른 보상등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리그 1위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입니다.
메시는 손흥민이 받는 연봉의 2배가 넘는 약 2,833만 달러, 우리 돈 423억 원 가량을 받게 됩니다.
[* 해당 콘텐츠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박찬호 #창억떡 #북한축구 #내고향축구단 #손흥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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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데뷔 이후 12년간 기아에만 몸을 담았다가 이번 시즌 자유계약 선수로 두산으로 새롭게 둥지를 튼 박찬호가 처음으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경기를 며칠 앞두고 "기아 팬들이 차라리 야유를 해줬으면 좋겠다.
눈물이 날 것 같다던 박찬호는 광주 지역의 유명 떡집의 떡을 천 이백개 마련해 팬들과 기아 관계자들에게 나눴습니다.
그간 많은 선수들이 오랫동안 뛰던 팀을 떠나 이적했지만 이처럼 친정팀 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것은 찾아보기 힘든 사례입니다.
기아 팬들은 박찬호의 광주 방문을 따뜻하게 반겼습니다.
박찬호가 타석에 들어설때마다 따뜻한 박수와 환호로 응원했습니다.
박찬호는 첫 타석에서 헬멧을 벗고 동서남북을 모두 바라보며 인사하는 등 감회에 젖은 모습이었습니다.
또 경기 도중 기아의 응원가 남행열차를 따라부르는 장면이 포착돼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박찬호는 친정팀과의 첫 원정 경기에서 안타를 치지는 못했지만 팀은 승리했습니다.
박찬호는 경기 전 "나의 20대가 모두 녹아있는 장소라며 "두산으로 이적한 지금 매우 행복하지만 옛 시절도 잊을수는 없다.
너무 좋은 순간들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 남북 여자 축구 맞대결, 예매 시작
오는 20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남북 여자 축구 경기 예매가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수원 FC는 20일 열리는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축구단경기를 포함한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선수가 한국에서 열린 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건 2018년 12월 국제 탁구대회 이후 8년 만입니다.
북한 내고향 선수단은 17일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내 민간단체 일부는 내고향 축구단 응원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예산을 배정해 이들의 응원전을 지원합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북한 축구팀측이 경기 외의 일정을 모두 비공개 해달라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대한축구협회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북한의 내고향 선수단은 경기 하루 전날인 19일 15분간 공개 훈련을 하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가해야 하는데, 만일 이를 거부한다면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 손흥민 연봉 약 '166억 원' 받는다…메시에 이은 MLS 2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 FC에서 뛰는 손흥민이 올 시즌 166억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그 선수협회가 공개한 2026시즌 연봉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은 약 1,115만 달러, 우리 돈 166억 원 가량을 보장 받게 됩니다.
이는 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이는 순수 보장 연봉으로 성적에 따른 보너스나 후원사와의 계약에 따른 보상등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리그 1위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입니다.
메시는 손흥민이 받는 연봉의 2배가 넘는 약 2,833만 달러, 우리 돈 423억 원 가량을 받게 됩니다.
[* 해당 콘텐츠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박찬호 #창억떡 #북한축구 #내고향축구단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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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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