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대청호 오백리길을 사진으로 담아주세요"
2026.05.13 13:56
1구간 등 대전구간서 촬영한 사진 대상
대전관광공사는 대청호오백리길의 아름다운 풍경과 생태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2026 대청호오백리길(대전구간) 디지털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사람과 산과 물이 만나는 곳! 대청호오백리길’로, 대전 구간(1~5구간, 21구간 일부)에서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 대상은 △대전구간 관광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사진 △대청호오백리길을 잘 표현했거나 방문을 촉진할 수 있을 만한 사진 △대전구간의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 포토존 및 자연 사진이다. 총상금은 380만 원이며, 수상작은 대청호 오백리길 관광 홍보에 활용된다.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홈페이지 또는 공모전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청호오백리길 대전(동구, 대덕구)과 충북(청원, 옥천, 보은)에 걸쳐 있는 약 총 21구간(200km)의 도보길이다. 대청호 주변 자연부락과 소하천, 등산길, 임도, 옛길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대전을 중심으로 하는 충청권 배후 생태관광지로 역할을 하고 있다. 대청호를 중심으로 해발 200~300m의 야산과 수목들이 빙 둘러 있어 경관이 아주 뛰어나며, 구간마다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런 수려한 자연 경관을 인정받아 한국관광공사의 봄·가을 걷기 좋은 길로 선정됐다. 2012년에는 유엔해비타트(UN-HABITAT)가 수여하는 아시아도시경관상도 수상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이 많은 시민과 사진 애호가들이 대청호오백리길의 아름다운 풍경과 매력을 함께 느끼고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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