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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멤버십 논란' 송지은♥박위, 결혼 후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 세례→결국 눈물 ('동상이몽2')

2026.05.13 10:37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송지은이 박위와 결혼 후 쏟아진 악플에 대해 눈물로 심경을 털어놓았다.

13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측은 '송지은♥박위, 사랑 가득 담긴 신혼 생활과 부부의 진짜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결혼 18개월 차 신혼부부인 두 사람이 어디서든 함께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박위는 송지은을 향해 “천사가 봄날의 햇살 같은 모습을 한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고, 이에 송지은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달달한 부부 케미를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집안일 분담을 두고 소소한 티격태격을 벌이며 현실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박위는 “집안일은 나의 기쁨”이라고 밝히며 휠체어를 능숙하게 움직여 재활용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 발표 당시 쏟아졌던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박위는 "최초 공개하겠다. 저 박위는 배변 도움을 받지 않는다"고 밝히며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지은은 "저희 결혼 발표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저를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며 눈물을 보였고, 당시의 상처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악성 댓글과 관련해 "한 번쯤은 제대로 해명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앞서 지난달 16일 두 사람은 채널 '위라클'을 통해 유료 멤버십 도입 소식을 전하며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들은 멤버십 이용료를 2,990원으로 책정하고 보다 질 높은 콘텐츠 제공을 취지로 내세웠으나, 도입 이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채널 방향성과의 적절성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박위는 이틀 뒤인 18일 "팀원들과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은 2024년 경추 골절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박위와 결혼했고 두 사람은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며 신혼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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