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민배당금, 당과 얘기 없었다"
2026.05.13 12:23
정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배당금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다.
정 대표는 “AI(인공지능) 문명사적 대전환 시기에 이전에 가보지 못한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김 정책실장이 그런 제안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청와대에선 이미 개인적인 문제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당장 뭘 하자는 것보다 학계에서 먼저 그런 부분을 연구하고 그런 학문적 고찰이 선행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솥뚜껑 먼저 열면 밥이 되기 전에 설익어 버린다”며 “(논의가) 충분하게 숙성이 될 때 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페이스북에 AI 발전으로 발생하는 초과이윤의 일부를 국민 전체와 공유해야 한다면서 ‘국민배당금’을 제안했다. 이후 반도체 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비판이 나왔고 청와대는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다.
빈재욱 기자 binjaewook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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