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IS] 이성민 "욕도 했다" 수상 소감 시끌…신세경 SNS 응원 폭주
2026.05.13 08:36
배우 이성민의 시상식 수상 소감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동료 배우를 향한 애정 어린 농담이었다는 반응과 공식 석상에서 수상자를 배려하지 못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이 맞서고 있다.
이성민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영화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논란은 수상 소감 과정에서 불거졌다. 이성민은 “염혜란 씨가 후보에 올라 얼마나 떨렸는지 모른다”며 “혜란이가 못 받아서 속으로 욕도 했다”고 말했다.
앞서 진행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에서는 영화 ‘휴민트’의 신세경이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해당 발언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여러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함께 작품을 한 동료를 향한 애정과 아쉬움을 표현한 농담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비판 여론도 적지 않다. 일부 누리꾼들은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다”, “공식 석상에서 결과에 불만을 드러내는 듯한 발언은 경솔했다”, “무례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수상자인 신세경이 현장에 있는 상황에서 관련 언급이 이어진 점에 대해 “배려가 부족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논란이 이어지자 신세경의 SNS에는 “충분히 상 받을 자격이 있었다”, “수상 진심으로 축하한다”, “응원한다”는 팬들의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 관련기사 ◀
☞ 삼성 라이온즈, 주왕산 초등학생 사망 애도
☞ 양상국 “유재석·김해준·장도연에 미안…원래 여자친구에게 잘해” 태도 논란 사과 (직격인터뷰)
☞ [왓IS] ‘최초 00년생’ 유선호도 떠난다… ‘1박 2일 시즌4’, 새로운 멤버 합류할까
☞ 어도어 VS 다니엘·민희진 손배소, 본격 시작 전부터 이미 장기전 양상 [종합]
☞ “어린이집 사탕은 안되고, 짬뽕은 OK?”.. 이지훈♥아야네 부부, 과거 영상 파묘 [왓IS]
☞ [공식] 최지우, 군인 출신 아버지 별세…“빈소 지키는 중”
☞ ‘건강 이상설’ 이경규, 오늘(12일) KBS 생방송 진행… 북중미 월드컵 응원
☞ “위고비 최고”…노슬비, 15kg 감량→지방흡입까지 솔직 고백
☞ 신성록, 고열·목소리 이상에 뮤지컬 불참...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 레오 란타, 잠수 이혼당했다…“유학 보냈더니 연락 두절, 아직도 이유 몰라”
['KGMA' K-pop의 정점을 만나는 무대?]
[야구를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전문 일간지 인스타그램]
<ⓒ 일간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이성민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