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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한장] 헤그세스 미 국방 장관의 성조기 패션

2026.05.13 07:01

5월 12일(현지 시각) 미하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에 출석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성조기 무늬가 그려진 양말을 신고 있다./EPA 연합뉴스

5월 12일(현지 시각) 미 하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에 출석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신은 양말이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여러 개의 성조기 무늬가 화려하게 그려진 양말이 갈색 구두와 대비되어 더 튀어 보입니다.

헤그세스의 성조기 사랑은 양말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의 정장 상의 왼쪽 주머니에는 항상 성조기 무늬 장식의 손수건이 훈장처럼 꽂혀 있고, 평소 넥타이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그가 하고 있는 허리띠 버클에도 성조기 무늬가 그려져 있습니다(아래 사진). 이쯤 되면 헤그세스 장관의 성조기 사랑은 알아줘야 하겠습니다.

성조기를 몸에 두르는 패션을 통해 자신의 애국심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걸까요?

분명하고 거친 언사로 청문회에서 의원들과 설전을 마다 않고, 기사를 쓰기 전에 자신의 승인을 받으라는 보도 지침을 통보해 출입 기자들을 내쫓고, 브리핑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사진기자들의 브리핑 취재를 금지하는 등 온갖 논란을 일으켰던 45세의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의 패션도 그의 언사만큼이나 튀어 보입니다.

5월 12일 미국 워싱턴 D.C.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하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에 출석해 국방부의 2027년 예산안에 대해 증언할 준비를 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12일 미하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에 출석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의 성조기 패션./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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