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 전
인천, 몽골 의료관광 시장 공략
2026.05.13 09:36
| 12일 실시된 몽골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후 기념 촬영 모습.{인천관광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이 몽골 의료관광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인천관광공사는 몽골 최대 광산기업인 오유톨고이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신규 수요 발굴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12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팀메디컬인천’ 유치의료기관 13개사와 함께 현지 주요 송출여행사와 대형 기업체를 초청해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몽골 현지 주요 송출여행사와 발권대리점 25개사를 비롯해 구리·금광산 개발 및 가공 분야의 몽골 최대 광산기업인 오유톨고이 관계자 등 핵심 파트너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팀메디컬인천’ 소속 13개 의료기관이 대규모 세일즈단 형태로 참여해 상담을 진행하고 기관별 특화 진료 분야와 첨단 의료 인프라를 소개했다.
공사는 6월부터 한국관광공사의 ‘마이오피스’ 제도를 활용해 울란바타르지사 내에 ‘인천의료관광 홍보사무소’를 상시 운영하며 현지 밀착형 마케팅도 강화할 예정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몽골 최대 광산기업인 오유톨고이와 국적 항공사, 팀메디컬인천 유치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해 신규 수요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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