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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92.1%…2개월 연속 국적사 최고

2026.05.13 09:23

파라타항공이 2개월 연속 국적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국제선 탑승률을 기록했다. 일본·베트남 노선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며 국제선 운영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3일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의 지난 4월 국제선 탑승률은 약 92.1%로 집계됐다. 국적 항공사 가운데 국제선 탑승률 1위다.. 전체 국적 항공사 평균 국제선 탑승률(약 88.4%)보다는 3.7%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파라타항공에 이어 ▲진에어 90.3% ▲대한항공 89.6% ▲아시아나항공 89.3% ▲이스타항공 89.2% ▲제주항공 89.1% ▲티웨이항공 88.7% ▲에어서울 88.6% ▲에어부산 85.5% ▲에어프레미아 81.9% ▲에어로케이 68.9% 등으로 집계됐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3월에도 약 94%의 국제선 탑승률을 기록하며, 국제선 취항 이후 처음으로 월간 탑승률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에 따라 2개월 연속 국적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국제선 탑승률을 유지하게 됐다.

항공업계에서는 국제선 탑승률이 항공사 노선 경쟁력과 수요 안정성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항공사들의 공급 확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90%를 웃도는 탑승률을 유지한 점은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국제선 취항 이후 일본과 베트남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확대해왔다. 현재 일본·동남아 단거리 노선 중심의 운영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넓은 좌석 간격과 유상 판매 서비스,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 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또 충분한 정비 시간 확보와 선제적 운영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운항 품질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국제선 취항 초기임에도 많은 고객이 파라타항공을 선택해준 덕분에 2개월 연속 높은 탑승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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