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예술감독에 임성옥 씨
2026.05.13 09:21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가유산진흥원은 예술단 신임 감독으로 임성옥(61) 씨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4월까지 약 2년이다.
임성옥 감독은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평남무형유산 김백봉부채춤 이수자로 김백봉부채춤보존회장, 우리춤협회 부이사장, 대한무용협회 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무용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2023년 이북5도청 평안남도지사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임 감독은 "전통예술 전승과 보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예술단과 함께 시대를 관통하는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은 1981년 5월 창단돼 전통춤 전승·보전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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