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암역자이르네' 견본주택 15일 개관…분상제 적용 이점
2026.05.13 09:58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오는 15일 '암역자이르네'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검암역자이르네는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검암동·경서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총 6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타입별 가구수는 ▲84A 234가구 ▲84B 246가구 ▲84C 121가구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총 면적 약 81만㎡, 계획 인구 약 1만6200명, 663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다. 검암역자이르네는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 인근 검암역은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이다. 또한 인근에는 청라IC가 위치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탈 수 있다. 향후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계획)이 예정돼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단지 반경 200m 내에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다. 인근에 간재울초, 간재울중, 서인천고교 등 기존 검암 생활권 학군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낮은 건폐율로 조성된다. 모든 타입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일부 타입에는 3면 발코니 특화 설계가 적용되며 타입에 따라 대형 드레스룸, 현관 창고,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세대당 약 1.51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인근에는 경서근린공원이 있고, 경인아라뱃길 수변공간과 청라호수공원,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등 녹지·여가 시설도 자리한다.
단지 북측에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계획돼 있고 단지 내 상가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검암역과 검바위역 주변 마트, 음식점, 카페, 병·의원, 약국, 은행, 학원, 생활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가톨릭 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파출소 등도 가깝다.
청라국제도시의 코스트코, 스타필드 청라(2028년 상반기 예정) 등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해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계획, 예정) 이용도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검암역자이르네는 공항철도와 인천2호선 검암역 생활권,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 전 세대 84㎡ 4베이 설계, 공원 인접 입지까지 갖춘 실수요 중심 단지"라며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의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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