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도 주목한 김포 애기봉평화공원
2026.05.12 18:43
12일 김포시에 따르면 미국 ABC는 지난 8일 애기봉을 자체 촬영지로 선정해 재향군인의 날 특집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훌루·디즈니플러스 등에서 공개된다.
앞서 지난해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인도·체코 등 8개국 외신이 현장을 찾아 애기봉을 “평화와 생태, 글로벌 문화가 융합한 국제 명소”로 소개했다. 외국인 인플루언서 20여 명도 방문해 SNS를 통해 애기봉의 독특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관광객 증가세도 뚜렷하다. 올해 1∼3월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87% 늘었으며, 일본·대만·미국·중국·홍콩·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으로 저변이 확대됐다.
김포=정진욱 기자 croc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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