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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선발전 엔씨·네이버 탈락, 크래프톤 생존

2026.01.15 17:59


국가대표 인공지능 개발 사업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과 NC(엔씨) AI 컨소시엄이 탈락했다.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은 개발을 이어 나간다.

작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AI 모델(제미나이, 챗 GPT 등)에 준하는 한국형 독자 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이하 국가대표 AI)'을 주창했다. 10월에는 5개 업체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컨소시엄, 엔씨 AI 컨소시엄,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이 선정됐고, SK텔레콤 컨소시엄에는 크래프톤이 포함됐다.

그런 국가대표 AI 산업의 1차 평가 결과가 15일 공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벤치마크, 전문가, 사용자 평가를 혼합했고, AI모델 성능과 실제 현장 등에서의 활용 가능성 등을 포함한 사용성 및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 결과로 LG AI연구원,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4개 팀이 선정됐으며, LG AI 연구원이 종합적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엔씨 AI는 기준을 만족하지 못해 탈락팀으로 결정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점수 합격선을 충족했으나, 독자성 기준에서 부적합해 탈락이 결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해외 모델 미세 조정으로 개발하는 AI는 포함되지 않으며, 오픈소스 모델 차용시 레퍼런스를 고지해야 한다"는 윤리적, 정책적 기준을 강조했다.

다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후 1개 정예팀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최초 프로젝트 공모에 접수한 컨소시엄, 1차 평가에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컨소시엄, 그 외 역량 있는 기업 등에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국가대표 AI 사업은 6개월마다 중간 평가를 통해 경쟁한다. 2026년까지 2팀이 탈락하며, 2027년 최종 2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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