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계곡 점용’ 상가건물 철거…보상금 받고 이전하지도 않아
2026.05.12 19:56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광주 북구 원효계곡 일원을 점용 중인 상가 건물을 철거 중이다.
원효사 공원마을지구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14일부터 철거 대상인 27개 상가 건물 중 11개를 철거했다.
상인·주민들의 퇴거가 완료되지 않은 나머지 건물도 인허가 절차·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철거할 계획이다.
정비사업은 무등산 심층부인 원효계곡의 노후·슬럼화된 상가를 철거한 뒤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부 상인·주민은 이주 보상금을 받고도 이전하지 않아 국립공원사무소로부터 고발당하는 등 사업이 지연되기도 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무등산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