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100% 유기농 ‘명인깊은녹차’ 출시
식음료 기업 일화는 최영기 명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신제품 ‘명인깊은녹차’(사진)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 명인은 오랜 기간 보성에서 녹차 재배와 품질 연구를 이어온 인물로 2017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선정됐다. 신제품은 보성에서 재배한 100% 유기농 녹차를 사용해 깔끔한 맛과 깊이 있는 풍미를 살렸다. 무설탕,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가 필요할 때는 물론 더운 날 갈증 해소가 필요한 순간에 가볍게 마시기 좋다. 일화는 2023년 ‘일화차시 호박팥차’를 시작으로 ‘키위그린티’, ‘고구마알밤차’, ‘유근피차’, ‘더 진한 헛개차’를 선보이며 RTD(간편음료) 제품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KCC, 안전보건관리 우수사례 공유
KCC는 지난 11일 전주2공장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전북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주관으로 ‘화학사고 안전 우수사업장 벤치마킹 행사’(사진)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KCC 전주2공장 측은 전북지역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의 안전관리 담당자 50여명을 초청, 이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사례 발표 후 참석자들은 도료공장, 수지공장, 공작실, 변전실, 실험실 등을 살펴보며 KCC 전주2공장의 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유 보조금 ℓ당 280원으로 53% 올려
버스·화물 운송사업자에게 지급되던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의 지급한도가 ℓ당 최대 183원에서 280원으로 53% 올라간다. 국토교통부는 고유가로 인한 운수업계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버스·화물 운송사업자에 지급되는 경유 유가연동 보조금 한도를 이처럼 상향 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부터 경유가격이 ℓ당 1700원을 넘으면 초과분의 70%를 유가연동보조금으로 지급해왔다. 하지만 지급한도가 최대 ℓ당 183원으로 설정돼 ℓ당 1961원을 넘으면 추가 지원이 어려웠다. 이번 조치로 유가연동보조금이 지급되는 유가 상한선은 ℓ당 2100원으로 올라 25t 화물차 기준으로 월 최대 23만원의 유가보조금을 더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