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코리아 프리미엄 꼭 가능하게…증시 저평가 완전 해소된 것 아냐"
2026.05.12 11:11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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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8천피'를 내다보고 있는 국내 주식시장에 관해 "세계를 선도하는 선진 자본시장으로 가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닌 코리아 프리미엄이 가능하게 꼭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2일) 국무회의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주식시장 평가이익 관련 보고 뒤 "저평가가 완전히 해소된 게 아니다. 금융분야의 비정상 시장 질서를 정상화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전에 가지고 있던 자산을 낮게 평가받아 사실 억울하게 재산이 줄어들어 있었던 건데 이제는 조금 늘어난 것"이라며 이는 "사실 국부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전에 정책실장에게도 말씀드렸지만, 상식적인 금융 질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이때까지 했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부동산 투기공화국 탈출, 시장 질서 정상화 이런 게 다 맞물려서 벌어진 일인데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으로 해야될 과제인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게 다 국민들이 재산상 손실을 입고 있었던 것 아닌가. 정부의 정책 부족 때문에"라고 진단하며 "다른 나라들의 시장보다는 훨씬 더 나은 시장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금융위에 각별히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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