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농촌 일손 돕기 창구’ 운영해 농가 인력 제공
2026.05.13 00:07
희망자 참여 신청 받아 지원 필요 농가와 연결
【고성】 고성군이 영농철 일손 부족 농가를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농촌 일손 돕기 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2026년 상반기 농촌 일손 돕기 창구’는 영농 시기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과 독거 농업인 등 취약 농가에 인력을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군은 행사성 지원을 지양하고 실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농촌 일손돕기 창구’를 개설하고 군인과 공무원, 학생, 유관기관 등 참여 희망자의 신청을 받아 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연결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독거농과 장애농, 고령농, 재해·재난 피해 농가,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등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정과((033)680-3404)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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