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군용기
군용기
"파키스탄, 이란 군용기 자국 공군기지 주둔 허용"

2026.05.12 11:38

이란 공군 전투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없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이란 전쟁의 중재국 파키스탄이 이란 군용기의 자국 공군기지 주둔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간 11일 CBS 뉴스는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지난달 7일 휴전이 이뤄진 직후 일부 군용기를 파키스탄 누르칸 공군기지로 이동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공습으로부터 군사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중에는 록히드 C-130 허큘리스를 개조한 이란 공군의 RC-130 정찰·정보수집기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BS는 파키스탄이 중재자를 자처하면서도, 최대 무기 공급국이자 경제 파트너인 중국의 영향력 아래에서 전략적 균형을 맞추려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의 우방인 이란을 배려했다는 것입니다.

다만 파키스탄 고위 당국자는 CBS에 "누르칸 기지는 도시 한복판에 있어 대규모 항공기 편대를 숨길 수 없다"며 보도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CBS는 이란이 민간 항공기 일부를 아프가니스탄으로 이동시키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은 이러한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은 파키스탄의 적극적인 중재에도 잇따라 결렬된 상태입니다.

#파키스탄 #중재국 #이란 #군사기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군용기의 다른 소식

항공사
항공사
5시간 전
"중재국 파키스탄, 이란 군용기 자국 공군기지 주둔 허용"
군용기
군용기
7시간 전
조현 “나무호 타격 비행체 잔해 곧 도착”…외교행낭·군용기로 수송 검토
군용기
군용기
7시간 전
조현 "나무호 타격 비행체 잔해 곧 도착"…외교행낭·군용기로 수송 검토
군용기
군용기
9시간 전
'중재국' 파키스탄의 두 얼굴?…이란 군용기 '피신' 허용 의혹
군용기
군용기
14시간 전
“중재국 파키스탄, 이란 군용기 자국 공군기지 주둔 허용”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