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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취사병으로 남고 싶다" 선언에도…이상이 반대로 퀘스트 실패 ('취사병') [종합]

2026.05.12 22:18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지훈이 취사병으로 남고 싶다고 마음 먹었지만, 퀘스트에 실패했다.

12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2회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가 윤동현(이홍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대대장 백춘익(정웅인)은 강성재가 만든 미역국을 먹고 쓰러졌다. 윤동현(이홍내)은 끌려가면서 "전 이 미역국과 무관하다"라고 외쳤고, 강성재는 "오해가 있는 것 같다. 분명 이렇게 만들면 죽여준다고 했는데"라고 억울해했다.

들깻가루 알러지 때문에 호흡곤란이 왔던 백춘익은 제대로 교육하겠다는 황석호(이상이)에게 "너무 다그치지 마"라고 당부했다. 그 시각 기합을 받는 윤동현과 강성재. 조예린은 "옆에서 지켜보던 나한테도 잘못이 있는 거니까 따질 거면 나한테 따져"라며 두 사람을 일으켰다.

황석호는 두 사람을 불러 "성게알이 대체 어디서 난 거냐"고 따져 물었고, 강성재는 "국내산이라고 알고 있다"라고 태연하게 답했다. 오히려 물어본 황석호가 "내가 원산지를 물었냐"고 더 당황한 상황. 윤동현은 박재영(윤경호)이 성게알을 넣었다고 했고, 황석호는 전부 폐기하라고 지시했다.

황석호는 강성재를 TOD로 보낼 계획이었다. 박재영은 보직 이동 사유가 안 될 거라 생각했지만, 황석호는 자신이 명분을 만들겠다고 했다. 황석호는 강성재를 걱정하는 척 압박했지만, 강성재는 "전 괜찮다"고 밝혔다. 그러나 황석호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때 72시간 내에 전직 퀘스트를 달성해야 한다는 미션이 떴다. 실패 시엔 '전설의 요리사'가 될 기회가 사라진다고.

타인의 호감도가 보이기 시작한 강성재는 모두가 자신을 비호감으로 느끼며, 그 게이지도 점점 높아진단 걸 알게 됐다. 상담 후 돌아온 강성재는 윤동현을 돕던 중 계란이 전부 상했단 걸 발견했다. 강성재의 도움을 받은 윤동현의 호감도는 올라갔다. 황석호가 강성재를 데려간단 걸 알게 된 조예린은 "제가 소초장이고, 제가 책임진다"라며 "훌륭한 미역국이었다"고 했지만, 황석호는 "네 걱정이나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밝혔다.

후임과 함께 휴가가 사라진단 사실에 자포자기한 윤동현이 자리를 비운 사이, 강성재는 윤동현이 만든 최악의 요리를 손보았다. 덕분에 처음으로 밥다운 밥을 먹어보는 병사들. 강성재가 손본 콩나물국을 먹은 윤동현은 드디어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뀌었다.

강성재를 붙잡아야 하는 윤동현은 결국 콩나물국과 밥이 강성재 작품이라고 말했고, 강성재에게도 "너 여기 남아 있으면 안 되겠냐"라고 말했다. 이에 강성재는 "저도 취사병으로 남고 싶다"라고 고백했고, 두 사람은 황석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나섰다. 제대로 튀긴 돈가스를 준비하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두 사람. 그러나 황석호는 "천하의 중대장이 고작 돈가스 하나 때문에 마음이 바뀔까봐?"라며 돌려보냈다. 결국 강성재는 전직 퀘스트에 실패, '요리사의 길'은 종료됐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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