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전자 코앞인데…장성규 “6만원에 팔았다” 뒤늦은 후회
2026.05.12 22:06
| 방송인 장성규. [헤럴드뮤즈] |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삼성전자 주식을 8만원에 사서 6만원에 팔았다고 고백했다.
12일 장성규는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누리꾼이 “삼성전자 지금이야?”라고 묻자 장성규는 “8만원에 사서 6만원에 팔았다. 삼전의 ‘ㅅ’도 꺼내지 말아라”고 답했다.
누리꾼은 “‘ㅅ’ㅓㅇ규형, 형의 주가는 항상 우상향일 거야”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장성규는 “센스 있는 동생이라 박제한다. 우리 모두의 인생이 우상향이길”이라고 대화를 공유한 이유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사상 첫 10만원대를 돌파한 뒤 올해 2월 20만원을 넘겼다.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한때 16만원 선까지 내려갔지만 다시 반등해 ‘30만 전자’를 코앞에 두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500원(2.28%) 빠진 27만9000원에 마감했다.
최근 코스피가 AI 반도체 호황에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유명인들의 주식 투자 경험담이 주목받고 있다. 방송인 이경실은 유튜브 콘텐츠에서 “삼성전자를 7만원에 샀는데 본전으로 돌아왔을 때 팔았다. 지금 삼전 주식은 쳐다보기도 싫다”고 했다. 방송인 김구라는 삼성전자를 4만5000원에 매입해 10년 가까이 보유한 뒤 수익을 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성규는 2011년 JTBC 특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을 65억원에 매입했으며 해당 건물 시세는 100억원대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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