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질 줄 몰랐어요"…네이버 'AI 국대' 탈락에 개미들 '눈물'
2026.01.15 15:35
네이버·엔씨소프트 주가 급락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개발 사업 탈락 여파로 네이버와 엔씨소프트 주가가 급락했다.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1차 평가에서는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3곳이 선정됐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4.62% 하락한 24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씨소프트는 장중 23만2500원까지 하락했으나 낙폭을 줄여 1.41% 하락한 24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국가 AI 개발 사업에서 네이버의 네이버클라우드, 엔씨의 NC AI가 탈락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는 분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이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만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1차 평가에서 당초 1곳을 떨어트리고 4곳을 선정한다는 계획이었지만 네이버클라우드, NC AI 2팀으로 탈락 팀을 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전문가 평가위원들도 독자성 한계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며 이러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 정예팀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조건에 부합하지 못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추후 1개 정예팀을 추가로 선정하는 '패자 부활전'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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