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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고물차 번호판으로 복권 '1등 당첨' 美 할머니…5만 달러

2026.05.12 19:24

[서울=뉴시스] 미국의 한 할머니가 남편이 집 마당에 방치한 고물차의 번호판 숫자로 복권을 구매했다가 5만 달러(약 7450만원)에 당첨돼 화제가 됐다. (사진=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남편이 버리지 않고 방치한 고물차의 번호판 숫자로 복권을 샀던 미국의 한 할머니가 5만 달러(약 7450만원) 당첨의 행운을 안았다.

지난 12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최근 '픽 5(Pick 5) 복권 1등에 당첨돼 5만 달러(약 74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당첨의 일등 공신은 집 앞마당에 오랫동안 방치된 남편의 낡은 차량이었다. 남편이 처분을 거부해 마당의 '눈엣가시'가 된 고물차를 보던 여성은 번호판의 5자리 숫자가 독특하다는 점에 착안해 복권을 사기 시작했다.

메릴랜드 복권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제보자가 어느 날 흉물스러운 고물차를 바라보다가, 이 상황을 역이용해 돈이라도 벌어보자는 마음으로 해당 번호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의료계 종사자이자 할머니인 이 여성은 동일한 번호 조합으로 1년 넘게 꾸준히 복권을 구매한 끝에 10만 분의 1이라는 희박한 확률을 뚫고 당첨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1달러를 걸고 5자리 숫자를 정확히 맞혀야 하는 이 복권의 당첨금 수령 소식에 현지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여성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우선 밀린 공과금 등 고지서를 납부하고 남은 돈은 모두 손주들을 위해 아낌없이 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당첨 티켓이 판매된 샬럿 홀의 매장 '에이트리움 스피릿(Atrium Spirits)'에도 복권국으로부터 500달러(약 70만 원)의 보너스가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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