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성과급
성과급
삼전 노조, 9시간째 마지막 대화…3년 성과급 26억 원?

2026.05.12 19:43

[앵커]
삼성전자 노사가 최종 담판에 나서고 있습니다.

노조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반도체 부문 직원 한 명이 3년 동안 성과급 26억 원을 받을 수 있다는 추산이 나왔는데요.

파업이냐, 극적 합의냐 중앙노동위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우현기 기자, 결론이 아직인거죠?

[기자]
오전부터 시작된 회의는 현재까지 9시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조 측에선 성과급 재원으로 영업이익 15%를 요구하면서 오후 8시 20분까지 (조정안) 시한을 제시한 상황입니다.

[최승호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회사는 아직도 영업익 10% 고수하고 있고 비메모리는 챙겨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2시간 안에 결과가 안 나오면 저희는 결렬로 알고…"

일각에선 노조가 요구하는 15%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반도체 사업부 직원이 향후 3년 간 성과급만 26억여 원을 받게 된다는 추산도 나왔는데요.

노조의 안대로 결정되면 업황에 큰 영향을 받는 반도체 사업 특성상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수적인데 유연성이 떨어지면 경쟁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게 업계 관계자 설명입니다.

또 다른 대기업과 IT 업계에서도 동일한 요구가 빗발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지금까지 중노위 앞에서, 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영상편집 : 이태희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성과급의 다른 소식

성과급
성과급
1시간 전
[이진우의 거리두기]노동 시대, 그 종말의 시작
성과급
성과급
2시간 전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15% 놓고 평행선…"2시간 내 결론 없으면 결렬"
성과급
성과급
2시간 전
최승호 위원장 "노사 안건 좁혀지지 않았다…2시간 내 조정안 없으면 퇴장"
성과급
성과급
2시간 전
"영업익 15%" 고수하는 노조…총파업땐 '50조 손실' 전망도
성과급
성과급
2시간 전
삼전노사 협상 진통…노조위원장 "8시20분까지 조정안 없으면 결렬"
성과급
성과급
2시간 전
삼성전자 노조 "사측과 이견…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성과급
성과급
2시간 전
'셔세권' 달구더니 백화점 매출 폭발…반도체 특수 활활
성과급
성과급
2시간 전
‘성과급 영업익 15%·상한 해제’ 입장차… 정부는 중재 안간힘 [삼성전...
성과급
성과급
2시간 전
'성과급 영업익 15%·상한 해제' 입장차…정부는 중재 안간힘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성과급
성과급
2시간 전
삼성 노조, 최후 통첩…"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